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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예술학교 준비는 어떻게 할까?

해외 예술 대학교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우선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은 ‘국가’와 ‘대학’을 설정하는 일입니다.

미국, 유럽  등 각 나라의 대학교들은 국가 또는 학교별 특성이 자리하기 때문에 이에 맞추어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유리합니다. 

 

포트폴리오는 전공과 지원하는 과정에 따라 해당 대학에서 요구하는 내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학생들은 그 내용에 미리 대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준비하나?

대학별 포트폴리오 지원 요건을 살펴보면 신입학과 편입의 조건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학과 대학원의 내용 역시 그렇지요. 신입학의 경우, 선택한 전공과 관계없이 학생의 기본적인 예술적

재능과 테크닉을 평가하기 위해 인물 표현이나 정물, 풍경 등을 관찰하여 그린 작품과 3D작품,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기록한 워크북(작업노트) 등을 요구합니다. 

 

편입을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포트폴리오는, 기초 작품 외에 자신이 선택한 전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작업들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시각적, 개념적인 면에서 신입학 지원 작품들보다는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작업들을 선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포트폴리오에 대한 평가에 따라 입학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물론, 장학생 선발에도 상당한 영향을 줍니다. 

 

유럽 미술 대학교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미국, 영국과는 다르게 직접 실기 시험과 면접을 준비해야 합니다.

 

각 예술 대학교들마다 입시 요강은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모든 학교의 대부분이 실기와 더불어, 준비한

포트폴리오를 심사위원(교수) 앞에서 설명하고, 토론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학생의 언어

실력면에 있어서도 합격이 좌우될 수 있는 것이지요. 여기에 가능하다면 원본 포트폴리오(Original)를

많이 가져가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랑스, 독일 등 유럽 대학교 교수들과 한국 교수들의 평가 기준은 매우 다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선정은

현지에서 하는 것이 좋으며, 훌륭한 작품이 아니라 생각될지라도 자신이 작업해 온 과정, 즉, 워크북

(작업노트)으로 그 ‘노력’을 증명해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잘된 작품만이 아닌 본인의 생각과

가능성을 충분히 전달하는 것이, 유럽 입시 대비 과정의 포인트입니다. 

 

조소나 대형 회화(편입생)등 운반이 어려운 작품은 슬라이드 필름이나 사진으로 대치가 가능하고,

순수 미술 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 있어 인체 데생과 크로키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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